대장항문내시경크리닉 배변장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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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미현 댓글 1건 조회 1,073회 작성일 04-06-09 00:06본문
안녕하세요.
5살짜리 딸아이의 엄마입니다.
아이가 대변을 한 5~7일정도 참다가 한번 누면 어른 똥보다도 훨씬 굵은 똥을 눠 깜짝 놀랄 정도 입니다.
항문이 아파서 그런지, 대변이 마려울때마다 심하게 울고불고 하면서 끝까지 참습니다. 그러기를 며칠에 걸쳐 수차례 반복하다가 한번 누면 굵기나 양에 놀랍니다.
배변훈련을 잘못시킨거 같지 않은데, 왜 이러는지 알수가 없네요..
병원에 가서 관장을 시킨적이 있는데,
그때 받은 변비에 좋은 주스와 사과를 갈아서 지속적으로 먹이지만, 5일~7일정도 만에 누고., 변
5살짜리 딸아이의 엄마입니다.
아이가 대변을 한 5~7일정도 참다가 한번 누면 어른 똥보다도 훨씬 굵은 똥을 눠 깜짝 놀랄 정도 입니다.
항문이 아파서 그런지, 대변이 마려울때마다 심하게 울고불고 하면서 끝까지 참습니다. 그러기를 며칠에 걸쳐 수차례 반복하다가 한번 누면 굵기나 양에 놀랍니다.
배변훈련을 잘못시킨거 같지 않은데, 왜 이러는지 알수가 없네요..
병원에 가서 관장을 시킨적이 있는데,
그때 받은 변비에 좋은 주스와 사과를 갈아서 지속적으로 먹이지만, 5일~7일정도 만에 누고., 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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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도외과님의 댓글
송도외과 작성일☞ 김미현 님께서 남기신 글>안녕하세요.>5살짜리 딸아이의 엄마입니다.>>아이가 대변을 한 5~7일정도 참다가 한번 누면 어른 똥보다도 훨씬 굵은 똥을 눠 깜짝 놀랄 정도 입니다.>>항문이 아파서 그런지, 대변이 마려울때마다 심하게 울고불고 하면서 끝까지 참습니다. 그러기를 며칠에 걸쳐 수차례 반복하다가 한번 누면 굵기나 양에 놀랍니다.>>배변훈련을 잘못시킨거 같지 않은데, 왜 이러는지 알수가 없네요..>병원에 가서 관장을 시킨적이 있는데, >>그때 받은 변비에 좋은 주스와 사과를 갈아서 지속